뉴욕도 이제 핫한 여름이 가고 아침, 저녁으로 가을의 선선함이 느껴지는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했는데요,
벌써 여름의 끝을 알리는 8월 마지막주입니다. 한 여름의 끝자락인 8월 마지막주, 역시 뉴욕 관광하기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세계 최고의 도시라고 불리는 맨하탄 여행과 더불어 TV로만 보던
US Open Tennis Championships경기를 관람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주에 관람가능한 'US Open Tennis Championships'에 대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뉴요커, 뉴욕의 가을 하늘과 핫한 스포츠에 빠지다! 뉴욕도 즐기고 TV로만 시청하던 US Open Tennis Championships
경기도 관람가능한 소식인데요, 도시 여행도 즐기고, 스포츠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 여행 코스입니다.
뉴욕 맨하탄에서 전철을 타고 40분 거리에 있는 퀸즈 메츠 경기장에서 8월 26일 부터 9월 9일까지 US Open Tennis
Championships경기 티켓을 40%할인 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전철 7라인 Mets-Willets Point Station에서
경기장이 바로이니 맨하탄 구경 후 저녁 경기를 관람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아래 주소를 검색하시면 'Hot'한 US Open Tennis Championships에 대한 정보 한가득! 특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usopen.org/index.
8월 마지막주! 뉴욕 날씨 체크하셔서 뉴욕커 보다 멋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준비해 보세요.^^